비트코인 기술적 특징 6가지

비트코인의  6가지 의미

비트코인 기술적 특징 6가지 

1. 프로토콜 (protocol)

- 프로토콜이란, 분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법 및  설명하는 법. 트랜잭션을 짜맞추는 방법, 유효한 트랜잭션을 구성하는 요소 들에 관한 명세이다. 

 

2. 네트워크 (network)

- 노드가 연결된 피어 투 피어 네트워크이다. 이 노드는, 블록체인에 추가되는 새로운 블록과 발표되는 트랜잭션을 담은 메시지를 교환한다. 

3. 화폐 (currency)

- 비트코인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고유 통화 단위이다. 비록 비트코인이 계정의 주요 단위이지만, 모든 비트코인은 사토시(Satoshi)라고 불리는 1억 개의 조각으로 나눌 수 있다. 

 

4. 오픈소스 프로그램 (open source implementation)

- 이는 C++라고 표기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프로토콜을 시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최근 비트코인 코어(Bitcoin Core)로 브랜드를 바꾸었는데, 비트코인의 다양한 의미를 혼동하는 일을 피하는 것이 한 가지 목적이다. (비트코인 코어는 단일 컴퓨터 프로그램이지만, 2가지 다른 서비스가 포함된다.)

 

5. 비트코인 코어 월렛 (bitcoin core wallet)

- 비트코인 qt(bitcoin-qt)로 알려진 비트코인 코어 월렛은, 지갑을 위한 디폴트 기반 기술이다. 이를 운용하려면 풀 노드가 필요하므로, 이 지갑은 풀 노트 지갑이다. 비트코인 코어 월렛은 qt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GUI를 제공한다. 그래서 비트코인 QT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6. 비트코인 코어 서버 (bitcoin core server)

- 비트코인으로 알려진, 비트코인 코어 서버는 네트워크 노드를 실행한다.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없이 데몬(daemon: 사용자가 직접 실행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으로 운용될 수 있기 때문에, 비트코인드라는 이름을 얻었다. 

 

- 비트코인 코어 서버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메시지를 교환하고, 블록체인을 해석하고, 네트워크의 신규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등 여러 목적으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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