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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통장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 CMA 통장 99.9999% 활용 법 - 증권사 종합자산 관리계좌 (CMA)는 일복리 상품이기 때문에 단기 목돈을 보관하는 '파킹 통장' 용도로도 많이 사용된다. CMA는 돈이 6개월이나 1년 단위로 묶여있지 않다 보니, 은행 예 · 적금보다 수시입출금식 통장과 비슷하다. 거기에 사실상 금리가 0%대인 은행 통장과는 다르게 이자가 하루 단위로 지급된다는 장점이 있다. - CMA는 어떤 상품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RP형, MMF형, MMW형, 종금형 등 크게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 중 금리가 확정되어 있는 RP형이 전체 상품의 80%를 차지한다. 하지만 최근에는 RP형 CMA 상품 금리가 연 1~2%대에 머물고 있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체크카드를 활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 CMA 체크카드 활.. 2022. 10. 28.
돈 되는 공부 시작하는 간단한 방법 1. 초고속 지식 습득 법 - 지식은 책을 통해서 얻어진다. 좋은 책을 빨리 발견하고, 필요한 지식을 빨리 찾아야 한다. 책을 읽는 것은 간단하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한 권 읽는 데도 빨라야 하루, 늦으면 1주일이나 걸리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되면 지식을 빨리 습득할 수가 없다. '포토리딩'을 이용하면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 - 사실, 한 권의 책 속에서 알고 싶은 지식이라는 것은 4% 정도밖에 없다고들 말한다. 저자가 주는 중요한 메시지는 겨우 4퍼센트, 장시간에 걸쳐서 한 권 전부를 읽는 것보다도 사용할 수 있는 4프로의 지식이 어디에 숨어 있는가를 빨리 발견하는 쪽이 훨씬 효율적이다. (단순 지식 습득을 위한 책인 경우) - 우리가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우리 눈앞에 있다. 단지, '내가 알고 .. 2022. 10. 26.
신용카드 재테크 7가지 방법으로 활용하기 1. 신규 발급 캐시백 이벤트 활용 - 카드사에서는 특정 카드로 새로 발급하면, 캐시백을 7~15만 원 정도 해주는 이벤트가 있다. 대부분 이벤트 시작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해당 카드사 이용 내역이 없으면 참여가 가능하다. 월마다 프로모션 금액이 조금씩 달라지기 때문에 잘 비교해서 가입하면 극강의 효율을 낼 수 있다. ※ 단, 과도한 신용카드 사용은 신용도에 악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카드 발급, 이용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2. 카드 풍차돌리기 하는 법 - '풍차 돌리기'란 신규 발급 이벤트를 통해서, 매월마다 다른 카드사에서 돌아가면서 카드 발급받는 방법을 말한다. 단기간에 갑자기 많은 신용카드를 신청하면 발급이 거절될 수 있기 때문에 한꺼번에 신청하는 것은 안된다. 캐시백을 받은 카드 중 사.. 2022. 10. 15.
환율 오를 때 미국 주식/달러 예금 활용 법 달러 환율 오를 때 미국 주식 - 해외 주식과 펀드 투자자라면, 환율 변동에 따른 수익률 변동을 생각해 둬야 한다. 미국 주식을 매수한다면 매수 전 증권사를 통해 1% 안팎의 환전 수수료를 주고 원화를 달러를 환전할 수 있고, 직접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면 증권 계좌에 입금하는 것도 가능하다. - 주식 매도 후 달러로 매도 대금이 들어오게 되는데, 신청 시 실시간 환율로 원화 환전할 수 있다. 이때도 환전 수수료를 낸다. 최종 수익률을 계산할 때 주식 매매 차익 외에 환차익까지 감안해야 한다. 투자한 미국 주식이 10% 올라도, 달러당 원화값이 5% 오르면, 실제 수익률은 5%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 - 반대로 올 초처럼 미국 증시가 급락해도 달러당 원화값이 내려가면, 수익률을 방어하는 효과가 있다. 대세.. 2022. 9. 22.
해외 주식 세금 아끼는 방법 (+양도세 기준) 1. 마이너스 종목 매도 (250만 원까지는 공제 가능) - 양도세는 주식을 매도해, 실현한 수익에 대해서만 부과되는 세금이다. 현재 보유 중인 상태의 주식에는 부과되지 않는다. 해외주식은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포함되지 않고, 일괄로 부과된다. 매년 1월 1일~ 12월 31일까지의 매매분을 따져서, 세금이 매겨지게 된다. - 결제일(매매+3일)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미국 시장 기준 12월 28일 거래까지가 포함되고, 한국시간으로는 12월 29일 새벽 거래분까지 계산된다. 매도 차익에서 250만 원까지는 공제받을 수 있다. 주식을 매매 후 얻은 이익이 250만 원 이상이면, 그 차익에 대해 22% 세율이 적용된다. 예를들어, 500만 원을 벌었다면, 250만 원에 대해 22%, 55만 원을 내야 한다. .. 2022.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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