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지칠 때 보면 좋은 말

지내다 보면 너무 힘들고 지칠 때가 있죠? 그럴 때 보면 좋은 말

너무 지치고 힘들다면, 이 글을 보고 다시 일어서자

안 될 땐 너무 애쓰지 말자.
힘을 빼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책, <힘들면 힘 내려놔> 中

멀리서 보면 지금은 '점'이고,
길게 보면 지금은 '찰나'일뿐이다.
사소한 것에, 어차피 지나갈 것에, 중요하지 않은 것에
힘 빼지 말자.

책, <결국 결말은 해피엔딩> 중에서

※ 나중에 보면 지금은 '점'이고, 길게 보면 지금은 '찰나'일뿐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든다면,
회의감이 들 만한 관계는 한 번 싹 정리할 것.
그 후로 인간관계에 대해 '기대' 하지 말 것.

책, <괜찮다고 말하기 전에> 중에서

※ 기. 대.라는 것도 뭐가 있어야 하는 거다.

남에게 기대하지 않을 것. 남에게 기대지 않을 것.

책, <이름 붙일 수 없는 마음> 중에서

※ 혼자 왔다, 혼자 가는 거니까... 그 중간에 같이 갈 사람이 있으면 좋으련만......;;

나의 방식을 남에게 이해받을 필요는 없다.
가장 나를 이해해주어야 하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이다.

책, <힘들면 힘 내려놔> 중에서

※ 이 책 사야 하나??

흔들리는 자신을 너무 나무라지는 말자.
그대가 흔들린다는 것은 더욱 강해지기 위함이다.

그럴 때는 잠시 멈추고 쉬어 가도 좋다.
흔들리기도 하는 것이 유연한 삶의 방식이다.

책, <너의 별을 존중할게> 중에서

중요하지 않은 사람 때문에
소중한 감정, 에너지,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

책,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중에서

마음에 따르지 말고, 마음의 주인이 되어라.

무소유, 법정 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