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만의 경험/나를 챙김

'나 자신'으로 자신감 있게 살기 위한 5가지

by 블랙스완 미니 2022. 11. 18.

 

자신있게-살기위한-자기관리-방법
성공하기 위한 자기 관리 5가지

1. 몸 컨디션 유지

- 우리 몸의 에너지는 한정적이다. 밤을 새우면 낮에 일하기 힘들어진다. 즉, 수면시간을 잘 조절할 줄 알아야 한다. 숙면이 에너지와 기억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밤에 잘 자야 한다. 늦어도 오전 1시 전에는 잠드는 것이 좋다. 그리고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아침에는 일어나서 20~30분 독서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다. 

 

독서 습관으로 자기개발을 꾸준히 해야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 술과 음식도 조절해야 한다. 술을 조절하지 못하면 다음 날이 사라지고, 그날 오전을 거의 날려버릴 수 있다. 

 

 

- 막대한 재력을 가진 일명 성공한 사람들을 연구한 결과, 모두 강한 성 에너지를 가지고 있으며 능숙하게 에너지를 전환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남자든 여자든 성 에너지를 잘 활용해야 한다. 그래야 창조적인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 우리 몸을 배터리라 생각하고, 방전되지 않게 항상 75%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이 에너지를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루는 데 사용하자.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한다고 말하자! 그리고 당신을 행복하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라. 이 사랑의 에너지로 동기부여도 받고, 성공하기 위한 에너지로 전환하자. 

2. 부캐를 만든다

- 영화배우는 연기를 한다. 매번 다른 역할로 변신한다. 우리도 사회생활할 때 만큼은 무대에 오른 배우라고 상상하자. 또 다른 나를 만들고 여기서는 다른 세계관을 가진 나를 연기하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서든 항상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이고, 크게 웃는다. 우리가 부캐를 만들어 연기하는 이유는,  누군가를 기만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 

 

마음이 힘든 날이 왔을 때 연기를 해서 기분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이다. 중요한 자리가 있는데, 내 개인적인 기분이나 사정으로 인해 자리를 망치지 말자. 우리는 부캐를 통해서 프로가 되어야 한다. 

3. 긍정적인 생각

- '우리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다. 나는 우주의 중심이다. 나만이 나를 정의 내릴 수 있다.' 이렇게 말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당신은 인생 주인공이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존재다. 가장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우리는 겸손해야 한다고 배우면서 자라왔다.

 

능력이 있어도 없는 척, 노력해서 이룬 것도 별거 아닌 척하면서 자신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이걸 바꾸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내가 나를 정의 내려야 한다.'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나를 정의해 버린다.

 

누군가 "넌 예민하고 이상한 사람이야"라고 말하면, 고개를 끄덕이면서 다른 사람의 생각과 정의를 그대로 따르게 된다. 그러면 그런 사람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그러지 말고, 내가 나를 먼저 정의해서 얘기해야 한다. "난 이런 걸 잘하고 난 이런 도움을 주고 있어" 도와주고 도와줬다고 말하고, 좋은 일을 했으면 했다고 알리고, 좋은 일이 있으면 있다고 말해라!

 

자신 있게 나를 표현해야 한다. 누군가를 도와줬으면 도와줬다고 당당하게 말하라. 그래야 고마움을 느낀다. 이제 지나친 겸손은 내려놓아야 한다. (그렇다고 대놓고 잘났다고 하라는 건 아님;;; 뭐든 적당히)

4. 잠재의식에 긍정을 넣어야 한다 

- 언어 사용에 신경을 써야 한다. 우리 무의식은 언어를 듣는다. 그래서 말할 때 잘해야 한다. 행복할 때 "난 행복해"라고 말해야 한다. "나에게 슬픔은 없다"라고 말하면, 내 잠재의식은 슬픔을 기억한다. '없다'라는 단어를 인식하지 못 한다. 그렇기 때문에 긍정적인 생각과 마인드를 키우기 위해서는 긍정의 언어로 간단하게 말해야 한다. 

 

"난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포기로 입력된다. 즉 키워드 단어에 긍정을 더한 말을 자주 써야 한다. "난 완벽한 사람이다. 내 몸은 건강하다. 하는 일이 모두 잘 된다." 등 

 

반대로 정말 힘들 때는 이렇게 말해보자. "마음이 편하지 않다"그러면 우리 잠재의식은 '편하다'를 인식하고 받아들인다. 언어를 바꿔야 빠르게 긍정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말도 습관이다. 말과 생각 행동을 긍정적으로 만들도록 해야 내가 변한다. 지금 더 좋은 사람이 되어간다고 믿어야 한다. 

5. 주변 마이너스와 멀어져라

- 주변에 마이너스인 사람과 멀어져야 한다. 짜증내고 욕을 하고, 투정부리는 사람 옆에서 멀어져라. 그렇게 할 수 없다면 귀를 막더라도 안 듣는 것이 좋다. 부정적인 에너지는 기운을 빼앗아 간다.  저 멀리서 싸우는 소리가 들리면 기분이 어떤가? 부정적인 에너지는 빨리 퍼진다.

 

신세한탄하는 얘기는 듣지도 마라. 그런 사람들하고 멀어지고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을 가까이하고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  마이너스인 사람 옆에 있으면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당신의 도전에 응원만 하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꼭 주변에 좋은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 하나쯤은 있다. 그런 멘토를 찾아라. 없다면 책 속에서 찾아야 한다.

1) 드림 킬러 가족 

- 사랑하는 가족이지만 자녀를 무시하는 경우나 반대로 자녀에게 너무 의지하는 경우가 있다. 나의 꿈과 도전이 가족 앞에서 쉽게 무너질 수 있으니 미리 대비하면서 원하는 바를 따라가야만 한다. "네가 그것을 할 수 있겠냐? 다시 한번 생각해 봐라" 이렇게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건 결과로 보여주면 된다. 미리부터 설득하기 위해 에너지를 빼앗길 필요는 없다. 

 

가까운 가족은 당신이 그 자리에서 안전하기만을 바란다. 하지만 인생은 노력과 도전 없이는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다. 노력으로 성공한 다음에 이야기하면 된다. 그때까지 지킬 수 있다면 비밀로 해도 된다. 노력하는 중에 가족의 방해나 드림 킬러를 만나면 쉽게 좌절하고 포기해 버릴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그때의 결정을 후회한다. 

 

후회가 없도록 자신의 결정을 따라야 한다. 꿈도 직장도 내가 찾아야 한다. (당장 가족의 생계가 걸렸다면 그건 의논해야 한다)

2) 친구라는 드림 킬러

- 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다. 주변 친구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이 사람이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좋은 학군으로 보내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주변을 좋은 사람들로 채워야 한다. 드림 킬러 친구들은 만나면 불평과 신세 한탄이 많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자신의 일에 발전이 없고 제자 리거나 퇴보한다. 

 

술자리에서는 행복하지 않은 이야기로 채워진다. 그리고 남들의 행복을 좋아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드림 킬러에게 전화가 온다. 잠깐 안부를 묻고 나서 한 시간 동안 인생 넋두리를 한다. "힘들어 죽겠다. 이번 생은 망했다." 같은 이야기를 한다. 

 

이런 경우가 여러 번이라면 피해야 한다. 그리고 도전하는 친구들을 옆에 둬야 한다. 도전하는 친구와 만나면 잠깐의 만남도 행복해진다. 술을 먹지 않아도 미래와 꿈에 관해 이야기 할 수 있다. 이런 친구 한 명이 더 낫다. 그리고 더 많은 도움을 서로 주고받을 수 있다. 

 

 

- 그런데 주변 드림 킬러를 잘 알아채기 힘든 이유는, 우리를 직접적으로 공격하거나 미워하는 나쁜 사람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가까이에서 우리에게 달콤한 말을 해주기 때문에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게 된다. 그래서 우리를 사랑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상대가 성공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자신과 같이 이대로 있기를 바라는 사람이다. 

3) 드림 킬러 연인

- 사랑하는 연인이 드림 킬러라면 만날 수록 힘들어 진다. 투정만 하거나 당신의 에너지를 빼앗고, 아무것도 못 하게 만들어버린다. 만약 우울증이 있거나 어떤 것에 중독이 있다면 조심해야 한다. 이런 이성은 이미 상대를 컨트롤하는 방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약한 마음을 이용해서 돈과 노력, 시간, 관심을 쏟게 만든다. 

 

결혼을 목적으로 만나는 관계가 아니라면 이별을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자기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다. 그래야 함께 발전한다. 배우자는 쉽게 바꿀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 최소한 드림 킬러가 아닌 드림을 주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이 잘되고, 행복을 느끼고 있다면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직장에서 상대 때문에 일이 안 되고, 오랜 시간 전화로 싸우는 자신을 보게 된다면 드림 킬러인지 의심해 봐야 한다. 

4) 직장 내 드림 킬러

- 어떤 조직에나 드림 킬러는 존재한다. 상사일 수도 있고, 가까운 동료나 선배, 후배일 수도 있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집중력과 멘털 관리가 중요하다. 그래서 항상 주변을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 직장 내 드림 킬러의 특징은 시간을 빼앗긴다는 것이다. 대화를 시작하면 자신의 얘기를 들어달라고 하면서 당신의 시간을 빨아먹는다. 

 

30분 이상 당신을 붙잡고 개인적인 자랑을 하거나 다른 사람을 비판하는 얘기를 하는 사람이 있으면 피하라.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 기가 빠지고 머리가 아파진다. 나쁜 감정이 전염되고, 그것은 당신에게 마이너스가 된다. 드림 킬러가 시간을 빼앗기 전에 주변 동료에게 나한테 전화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분 이상을 넘기지 마라. 

 

그것이 후배여도 같다. 몇 번 충고와 해결 방법을 알려줬는데, 행동하지 않고 그대로라면 더 이상 알려주지 마라. 말해도 어차피 안한다. 모두 당신의 소중한 시간을 빼앗는 것이다. 이렇게 직장동료  드림 킬러는 아주 교묘하다. 칭찬을 하면서 필요할 때만 다가오고 좋은 일이 생기면 본인 때문에 잘 된 거라고 말한다.

 

 

능력이 없으면서 뛰어난 당신의 능력을 가로채려고 한다. 특히 선배나 상사인 경우에는 조심해야 한다. 그들은 상대를 이용만 하지 진심으로 생각해주지 않는다. 본인에게는 관대하고, 남들에게는 아주 정확한 잣대로 평가한다. 충고나 지적을 할 때는 그 사람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를 확인해라.

 

본인이 안 지키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지적하고, 충고하는 사람은 분명한 멘탈 뱀파이어다. 이런 사람은 당신의 생일날 생일선물 하나 안 한다. 오직 자신을 위해서 주변 사람을 이용할 뿐이다. 그리고 규율을 강조하고, 그것에 대한 제재나 힘을 과시하려고 하는 사람도 조심해야 한다.

 


- 드림킬러는 자신의 업무능력과 자존감이 낮다. 그것을 감추기 위해 몇 가지 규칙을 만들고 그것으로 사람들을 통제하려고 한다. 이런 규칙은 당신의 일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간단한 일을 어렵게 만든다. 한 번의 절차를 여러 번으로 변경하고 복잡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것에서 실수를 한다면, 당신을 통제하려고 할 것이다. 

 

이런 사람과 이야기를 하면 매번 스트레스가 쌓인다. 내 생각이나 의견을 들어주지 않고 규칙을 강조하고 당신을 통제하려고 한다. 즉, 안 좋은 소리를 반복하는 사람이 그런 사람이다. 상대 앞에서 "죄송합니다"라고 자주 말하는 자신의 모습을 본다면, 그 사람은 100% 드림 킬러다. 잘 생각해보면, 죄송할 일이 아닌데 그 말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 멘탈 뱀파이어인 것을 알아차리면 피할 수 있고,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다. 그리고 그를 변화시키려고 노력하지 말아라.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 

 

 


관련 글: 호감을 주는 대화 방법 6가지

관련 글: 진짜 나를 '위해주는' 오래 곁에 둘 사람 알아보는 방법

관련 글: 자기 긍정감 높이는 방법 | 내 감정 컨트롤

 

 

 

 

댓글


top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