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공부 시작/이 세상 모든 재테크 공부

돈 되는 공부 시작하는 간단한 방법

by 블랙스완 미니 2022. 10. 26.

돈되는-공부-시작-간단한-방법
돈 되는 공부 방법 3가지

1. 초고속 지식 습득 법

- 지식은 책을 통해서 얻어진다. 좋은 책을 빨리 발견하고, 필요한 지식을 빨리 찾아야 한다. 책을 읽는 것은 간단하다. 그러나 많은 사람은 한 권 읽는 데도 빨라야 하루, 늦으면 1주일이나 걸리는 경우도 있다. 그렇게 되면 지식을 빨리 습득할 수가 없다. '포토리딩'을 이용하면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 

 

- 사실, 한 권의 책 속에서 알고 싶은 지식이라는 것은 4% 정도밖에 없다고들 말한다. 저자가 주는 중요한 메시지는 겨우 4퍼센트, 장시간에 걸쳐서 한 권 전부를 읽는 것보다도 사용할 수 있는 4프로의 지식이 어디에 숨어 있는가를 빨리 발견하는 쪽이 훨씬 효율적이다. (단순 지식 습득을 위한 책인 경우)

 

- 우리가 알고 싶어 하는 것은 우리 눈앞에 있다. 단지, '내가 알고 싶은 것은 OO이다.'라고 자신에게 들려주지 않으면, 원하는 것은 결코 발견할 수 없다. 우리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 해답과 힌트를 찾아야만 한다. 시간이 남아돌아서 책 읽는 게 아닐 것이다. 앞으로의 시대는, 중요한 지식과 정보를 일찌감치 캐치하는 사람만이 승리한다. 

 

 

- 책을 빨리 읽을 수 있게 되면 한 가지 폐해가 있다. 책을 많이 사게 된다는 점이다. 적은 월급에서 한 달 20권 정도를 읽게 되면, 책 값도 만만치 않고, 놔두는 공간도 상당히 많이 차지하게 된다. '도서관'을 이용하면 무료로 읽을 수도 있고, 기한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읽어갈 수 있다. 꼭 새 책을 가져야겠다면, 다른 돈을 아껴서 책을 사는 것도 좋다.

1) 먼저 좋은 책을 만난다. 

 

- 대부분 책을 고를 때 책 제목, 저자 프로필, 머리말을 읽어보고 본문을 조금 읽는 순서대로 책을 고른다. 그러나 그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 그것은 자신에게 질문하는 일이다. '나는 어떤 책을 찾고 있는 거지?'라고, '나는 돈 버는 기술이 담긴 책을 찾고 싶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너무 막연하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 좀 더 질문을 좁혀야 한다. 

 

 

 

- '바로 실전에 쓸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이 나온 책' 이렇게 하면 구체적으로 원하는 책을 찾는데 더 도움이 된다. 이것 만으로는 감이 안 잡힌다면, 책을 선택할 때 좋은 방법이 있다. 지금 자신이 곤란한 일, 불안한 일, 화나는 일, 그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책을 찾는 것이다.

 

- 이러면 최단시간에 자신에게 필요한 책과 만날 수 있다. 이유는, 감정에서 만들어진 상상력으로 책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점에 가서 책을 고를 때, 먼저 좌뇌를 사용해서 자신에게 구체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우뇌도 사용한다. '지금 안고 있는 불안과 분노와 고민을 해소할 책은 없을까?' 감이 오는 책만을 손에 들고 저자의 약력을 본다. 

 

- 그리고 '머리말'을 읽는다. 여기서 피해야 할 것은, 구경이나 하자는 생각으로 서점에 가서 막연하게 흥미 가는 책을 잡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읽는 도중에 다른 책으로 눈을 돌리게 되고, 본래 찾고 싶었던 책을 찾을 때까지 이곳저곳을 헤매게 된다.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그런 방식으로 책을 찾았다가는 목적을 달성할 책은 평생 만나기 어렵다. 

2) 마음에 걸리는 글자를 찾는다. 

- 앞의 방식으로 읽어야 할 책을 찾았다. 그러면 이제 책을 읽어야 한다. 책을 읽을 때는 집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여기서 집중한다는 것은, 긴장을 푼다는 의미다. 사람은 긴장을 풀었을 때 비로소 집중할 수 있다. '포토 리딩'은 처음부터 마지막 페이지, 마지막 한 낱말까지 읽는 것이 아니다. 책을 읽을 때는 마음에 걸리는 키워드를 찾는 게 좋다. 

 

- 읽는 것이 아니라 찾는 것이다. 여기서 읽는 목적은 '현실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은?'이다. 이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면서 찾는다. 그러면 키워드가 되는 말이 금방 떠오른다. 키워드를 찾았으면 그 부근을 2~3줄 읽는다. 이 과정을 반복한다. 대체로 이 방법으로 한 권을 읽는 데 1시간 걸린다. 찾아낸 키워드를 다 읽은 후에는 마인드맵으로 정리한다. 

 

- 마인드맵이란, 머리에 떠오른 발상을 중앙에서 가지 모양으로 뻗어 나가면서 쓰는 노트 작성법인데, 간단하게 예를 들면, '행복'이란 주제로 간단하게 마인드맵을 작성한다고 할 때, 먼저 줄이 없는 커다란 백지와 연필을 준비한다. 중앙에 '행복'이란 키워드를 적고, '행복'하면 떠오르는 낱말들을 가지를 치듯 하나씩 적는다. 

 

 

- 행복의 핵심 단어인 단란한 가족, 형제, 술 등은 주제를 나타내는 '주가지'에 해당한다. 주제를 좀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주가지에서 뻗어나가는 '부 가지' 즉, 부주제를 써넣는다. 이런 식으로 종이 위의 모든 가지에다 머리에 떠오르는 세부사항들을 계속해서 써 나가면, 마인드맵이 완성된다. 한 권의 책을 정리하는 시간은 약 20분 정도 걸린다. 

 

- 물론, 하루에 걸쳐서 천천히 음미하면서 읽는 책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시간이 승부인 우리는 보통의 방식으로 책을 읽었다가는 성공은 저만치 멀어지고 만다. 책을 읽을 때는, 읽는 목적을 구체적으로 결정하고, 마음에 걸리는 키워드를 찾는다. 그리고 그것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한다. 

2. 아이디어 초 발상법

 

- 어디에 가든, 언제나 내 위에는 또 다른 위가 있기 마련이다. 어느 분야, 어느 위치에나 나보다 뛰어난 사람은 꼭 있다. 그 속에서 성공하려면, 남이 생각하지 못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어야 한다. 성공하기 위해서 '아이디어'는 굉장히 중요하다. 그러나 어떤 천재라도 세상에 없는 것을 창조할 수는 없다. 참고할 것이 필요하다. 

1) 아이디어 1000개 노크(야구공을 1000개 친다) 

- 먼저 아이디어를 떠올릴 때는 혼자서 생각하는 방법과 팀으로 생각하는 방법이 있다. 혼자서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 때는, 마인드 매핑이라는 기법을 사용하면 된다. 사람의 뇌는 방사선 모양으로 생각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그 모양을 그대로 종이에 옮기는 게 바로 마인드 맵이다. 

 

- 먼저 중심에 목적을 쓰고, 키워드가 되는 말을 생각해서 중심 주변에 쓴다. 그리고 한 가지 키워드가 나오면 그 말에 관련한 말을 생각한다. 그리고 키워드를 더욱더 세분화해 나가는 것이다. 그러면 계속해서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나오지 않으면, 다음 키워드로 옮겨가면 된다. 이 과정을 되풀이하는 방식이다.

 

- 이렇게 만들어진 마인드맵은 여러 가지에 활용된다. 만약 당신이 매일 일기처럼 마인드맵 다이어리를 만든다면 '인생 관리 도구'가 될 수 있으며, 자아에 대한 객관적인 안목이 길러지고, 자아분석에 도움이 된다. 공부할 때도 마인드맵으로 노트를 작성하면, 동시에 사고를 정리하게 되고, 기억력 향상은 물론, 분석력과 창조적인 사고를 촉진한다.

 

※ 업무적으로는 연설문이나 프레젠테이션, 글쓰기, 회의나 세미나 준비, 기획서 작성에 효과적이다.  

2) 1:29:300의 법칙

- 아이디어를 낼 때는 키워드가 중요하다. 예를 들면, 암벽등반을 할 때도 제일 먼저 발판이 될만한 작은 돌이나 도랑을 찾듯이, 아이디어를 이끌어낼 때도 우선은 계기가 되는 키워드가 필요하다. '1:29:300의 법칙= 하인리히의 법칙'이라고도 한다.

 

- 건설 관련해서 흔히 사용하는 법칙으로, 1건의 사망사고 뒤에는 29건의 중대한 실수가 잠재되어 있고, 29건의 중대한 실수 뒤에는 300건의 작은 실수가 있다는 법칙이다. 한 가지 테마에서 뛰어난 아이디어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29건의 중요한 키워드가 필요하다. 29개의 중요한 키워드를 계기로, 300개의 아이디어를 낸다. 

 

- 이 과정 속에서 최고의 아이디어가 탄생하는 것이다. '한 개의 탁월한 아이디어는, 29개의 키워드에서 연상되는 300개의 말속에 있다.' 

 

팀으로 아이디어를 내는 방식은 회사에서 하는 경우에는

- 다른 부서의 사원도 함께 포함시켜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영업사원만이 아니라, 기술사원이나 사무원에게서 날카로운 아이디어가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해보면 알겠지만, 예상치 못한 부분에서 아이디어가 생기는 일이 많다. 

 

- 전문분야가 아닌 사람이 객관적인 시각에서 문제 해결책을 찾는 경우는 종종 있다. 그러므로 모두가 함께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 더 나아가서, 팀으로 할 때는 아이디어를 내는 학습방법인,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을 이용하면 좋다. 기존 개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새로운 발견을 목적으로 하는 미팅 법이다. 

 

브레인스토밍 기본 룰 4가지 

1) 의견에 대한 비판과 평가는 절대로 하지 않는다. 
2) 자유분방하고 엉뚱한 발상을 환영한다. 
3) 질보다 양을 중시한다. 
4) 의견을 조합하거나, 향상하는 의견은 언제든 환영한다. 

- 아이디어를 내기 위해서는, 항상 적극적인 마음이 없으면 안 된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나타내는 것을 '리 프레밍'이라고 한다. 비판적인 발상에서는 아무것도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발상에서는 무한한 아이디어가 파생되는 것이다. 

 

- 잘 생각해 보면, 쉽게 나온 아이디어란 결국 누구나 생각할 수 있다는 의미다. 전부 꺼내놓았을 때, 그제야 비로소 상식 밖의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 이 점을 모르면, 도움도 안 되는 잡다한 아이디어만 즐비하게 늘어놓게 된다. 그러므로 마지막 피칭이 중요하다. 

 

- 이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다. 술을 실컷 마시고 자버리는 일이다. 이렇게 되면 모든 게 끝이다. 필사적인 노력이 물거품이 되고 만다. 이유는, 머리가 완전히 숙성된 후에 좋은 아이디어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생각할 만큼 생각한 후에, 뇌는 숙성된다. 아이디어라는 것은 숙성 시간에 번뜩이는 경우가 많다. 

 

 

- 누구나 머리를 지나치게 사용하면, 술 한 잔으로 피곤을 풀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술을 마셔 버리면, 머릿속이 재시동되어 버린다.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우수한 두뇌에서 나오는 게 아니다. 아이디어를 합리적으로 내는 방법을 알고 있고, 내기 쉬운 환경을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의 뇌에서 만들어진다. 아이디어라는 것은 끝이 없다. 

3. 지식 현금화 법

 

- 중요한 것은 당신이 경험하고 느낀 사실과 생각해낸 아이디어, 데이터를 반드시 종이에 써두는 일이다. 나중에 매뉴얼로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즉 당신의 경험을 글로 정리하라는 것이다. 글을 잘 못써도 괜찮다. 자신이 직접 실천해 온 일이기 때문에 쓸 수 있다. 소설과 에세이를 쓰라는 것이 아니다. 사실을 있는 그대로 쓰기만 하면 된다. 

1) 깨닫는 힘을 길러라

- 현장에서 깨닫는 힘, 책을 읽고 깨닫는 힘,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고 그저 멍하게 있는 사람에게는 천사는 미소 짓지 않는다. 깨닫기 위해서는 목표를 명확히 하는 게 좋다. 지금 해야 할 일은, 일하는 목표를 더욱더 구체적으로 정하는 일이다. 목표를 정한 뒤에는, 그것에 대한 여러 가지 깨달음이 얻어지고, 스스로 정한 기일까지 완성되는 이상한 경험을 하게 된다. 

2) 현재의 일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을 믿어라

- 특별히 할 일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렇듯이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이 정말로 좋아서 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아 보인다. 실제로 일의 재미를 느끼는 사람은 그 숫자가 아주 적다. 취미로 일하는 사람은 없다. 먹고살기 위해서 일하는 것이다. 그리고 당신이 지금의 일을 선택한 것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뭔가 의미가 있다. 

 

- 세상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다. 자신이 하던 일로 창업하는 사람도 있고, 새로운 분야로 뛰어드는 사람도 있다. 설사 지금은 어쩔 수 없이 하는 일이라고 해도, 누구에게나 불필요한 경험이란 없다. 반드시 미래의 당신에게 어떤 식으로든 도움이 되는 때가 온다. 

 

- 내일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금 하는 일에서 힌트를 찾아야 한다.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은 절대로 불 필요한 것이 아니다. 그것만은 당신의 머릿속에 반드시 새겨두어야 한다. 

3) 범인과 천재는 종이 한 장 차이 

- 나는 안 된다, 자신이 없다는 사람이 성공했다는 얘기를 들어 본 적이 없다. 스스로 '나는 천재 일지 모른다'라고 착각하는 사람이 더 잘 되는 게 세상이다. 재능이란 그 정도의 의미일 뿐이다. 결국 자신의 단점을 자각하고, 그것을 스스로 장점으로 바꿨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다.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바꾸는 것은, 간단하다. 

4) 장점을 단점으로 바꾼다 

-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 대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집안일을 하는 주부도 자기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나는 요리를 잘한다, 사랑스러운 아내다' 등 이런 이미지를 셀프 이미지, 즉 자기 이미지라고 한다. 사람은 의식을 안 해도 스스로 그린 이미지대로 되어 버린다. 이것이 사람의 특성이다. 따라서 자기 이미지를 바꾸면, 얼마든지 원하는 자신이 될 수 있다.

 

-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라는 말이 단순한 말장난인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말이 가진 힘은 참으로 위대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 한 마디로도, 사고의 스위치가 완전히 뒤바뀌는 일은 얼마든지 있다. 자신의 이미지를 만드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은, 먼저 말을 사용해서 자신을 정의하는 일이다.

 

- 그러면 당신의 사고 회로는 얼마든지 전환이 가능하다. 지금 곧 자기 이미지를 만들어 본다. 일단 속는 셈 치고, 자기 이미지를 자신의 머릿속에 다시 세팅해 보자. 반드시 변화가 생길 것이다. 특별히 손해 볼 일은 없으니까 일단은 시도해 보자. 

5) 당신을 빛내기 위한 기회 잡는 법

-  사람에게는 활약이 두드러지는 시기가 있다. 생각해 보면, 연기자들도 평생 동안 연기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정치인도 마찬가지다. 한 가지 분야에서 영원히 군림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크게 성공했던 사람도 말년에 가서 이름을 더럽히는 사람도 많다. 어차피 인생이란,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하는 사이클이라는 게 있다. 

 

- 어떤 사람에게나 평등하게 찾아온다. 시기는 각기 다를 수 있지만, 기회는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찾아온다. 기회라는 이름의 천사는 평생 당신 앞에 세 번은 찾아온다고 말한다. 이 기회를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특유의 입버릇이 있다. "나는 이대로도 괜찮아" 이런 말을 마음속으로 주문처럼 외우고 다닌다. 기회를 잡기 위한 3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 - 항상 지식을 흠 수하겠다는 자세를 잊지 않는다. 

- 평소에도 알고자 하는 마음이 중요하다. 강한 호기심을 항상 갖고 사는 것이다. 자신의 일에 관계된 일만이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에 대해서 깊이 이해하고 지식을 흡수한다. 마치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이, 지식을 자기 안으로 빨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면 시야가 넓어지고, 기회를 잡기도 쉬워진다. 

두 번째 -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는다. 

- 기회는 자기 혼자서 잡겠다할 정도의 열정이 필요하다. 언젠가 타인이 제공해 주겠지 하는 생각은 절대 안 된다. 가령 타인이 기회를 주었다고 해도, 그것은 당신 자신이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는 강한 인간이기 때문에 주어진 것이다. 모든 것은 자기에게 달렸다. 

세 번째 - 모든 일을 능동적으로 볼 것.

- 대부분의 사람은 어려운 일을 앞에 두면, 불가능한 이유를 먼저 만들어 버린다. 이것은 일종의 사람만이 가진 특기이기도 하다. "나는 앞으로 대통령이 되겠어"라고 말한 사람이 있다고 하자. 평범한 사람은, "말도 안 되는 소리 마. 하여간 너는 허황된 소리도 참 잘해" 라며 어이없다는 듯이 대꾸한다. 그러나 기회를 잡는 사람은 다르다. 

 

- "그럼 될 수 있지. 단, 2백 년 정도 걸릴지 몰라. 좋아, 그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자." 이런 발상을 한다. 무엇이든 반드시 가능한 일을 전제로 생각한다. 그다음에 장해가 될 일을 하나씩 무너뜨려 나가는 것, 이것이 "그 무엇도 불가능한 일은 없다"라는 말의 진수이다. 작은 기회를 잡는 사람은, 이 것을 본능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것이다. 

 

 

 

 

 

 


관련 글: 끊임없는 성장을 위해 꼭 해야 할 2가지

관련 글: 포토 리딩 (속독) 하는 5단계 방법

관련 글: 주식 투자 시 꼭 해야 할 심리 컨트롤 4가지

 

댓글


top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