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재테크, 난이도와 운영 금액 별 총 정리
1. 난이도 - 상
1) ELS (100만~ 500만 원)
- 최악의 경우 100% 원금 손실 위험
- 투자가 성공적일 때는 금액 상향 가능
- 기초자산의 움직임을 스스로 판단해야 함
2) 가치주 (500만~ 1,000만원)
- 각종 경제 지표에 대한 공부가 필요함.
- 투자금 회수 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
- 저금리 시대에 적합한 투자 수단.
3) 성장주 (500만 ~1,000만 원)
- 차트 분석 능력이 필요
- 정부 정책 변화에 민감하다.
- 수익규모에 비해 주가가 높다.
4) 테마주 (100만~200만 원)
- 정치, 경제, 사회 등 다양한 이슈에 의해 움직인다.
- 이슈에 발 빠르게 대처해야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다.
- 주가의 상승과 하락이 매우 극단적이다.
5) 갭 투자 (서울: 2억 원 이내, 수도권/지방: 1억 원 이내)
- 부동산 상품 중 비교적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 부동산 가격 상승기에 유리하다.
- 투기 근절 정책으로 인해 투자 환경이 어려워짐.
6) 수익형 부동산 (5,000만 원 이내)
- 수익률에 따라 대출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세입자의 업종 및 향후 유망업종 파악이 필요하다.
- 상가는 공실의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
7) 재개발 (1억 원 이내)
-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 사업단계, 분양 자격 등을 면밀하게 확인해야 한다.
- 사업 시행이 늦어지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8) 달러 (100만~ 500만 원)
- 상품의 수익률과 환율 변동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 분산 투자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좋다.
- 정보가 제한적이므로, 개인은 소액투자가 바람직하다.
난이도 - 중
1) 적립식 펀드 (매월 200만 원 이내)
- 매수 시점 분산으로, 투자 타이밍 리스크가 적다.
- 높은 수익률을 위해 꾸준한 실천이 중요함.
- 원금 손실의 위험을 피하고 싶을 때 활용.
2) 주식형 펀드 (매월 200만 원 이내)
- 총 투자 금액을 몇 개의 계좌로 분산하는 것이 유리하다.
- 하락장에 유지하기가 매우 어렵다.
- 장기적 투자로 높은 수익률을 원할 때 활용.
3) 공모주 (일시 1,000만 원 이내)
- 보호 매수 물량과 기간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 상장 당일 매도 시 승률이 가장 좋다.
- 신규 상장 기업의 재무제표를 너무 신뢰하지 말아야 한다.
4) 해외주식 (적립식: 50만, 일시금: 500만 원)
- 글로벌 기업에 대한 투자로,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
- 시장 규모가 크고, 성숙해서 작전세력의 위험이 적다.
- 거시경제지표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5) 리츠 (적립식: 30만, 일시금: 300만 원)
- 적은 금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며, 현금화가 용이하다.
- 주식의 변동성을 부동산의 안정성이 보완해 준다.
- 주식과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동시에 필요하다.
6) 재건축 (2억 원 이내)
- 많은 비용이 필요하지만 비교적 안전한 투자이다.
- 가격 방어가 잘 되고, 환금성도 좋다.
- 입주권을 받기 위해 체크해야 할 사항이 많다.
7) 원유 (50만~ 100만 원)
- 환율 변동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
- 가격의 급등락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 이익에 대해 배당소득세가 부과된다.
8) 금 (100만 ~ 1,000만 원)
- 가격 변동성이 크고, 원금보장이 안 된다.
- 실물거래 시 부가가치세 및 기타 수수료가 발생된다.
- 투자 수익률 방어 상품으로 유용하다.
난이도 - 하
1) 공모주 펀드 ( 적립식: 매월 20만, 거치식: 300만 원 이내)
- 채권 위주의 펀드로, 위험이 적다.
- 은행금리에서 +2% 내외의 수익을 희망할 때 활용하기 좋다.
-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채권 가격에도 영향을 받는다.
2) ETF (적립식: 매월 10만, 거치식: 100만 원)
- 소액으로 시작해서 차츰 금액을 늘리는 게 바람직하다.
- 리버스와 레버리지 ETF는 투자 위험도가 높은 상품이다.
- 어느 정도 손실을 감수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3) 인덱스 펀드 (적립식: 매월 50만, 거치식: 500만 원 이내)
- 펀드매니저 개인의 투자성향에 의한 위험이 없다.
- 복리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 프로그램 매매로 수수료가 낮다.
4) 연금저축펀드 (매월 35만 원 또는 연중 1회 일시납 400만 원)
- 장기투자에 적합하다.
- 세액공제 혜택이 높다.
- 수익률이 하향 평준화되어 있다.
5) 배당주 (300만 ~ 5,000만 원)
- 급락과 급등의 위험을 제거한 투자다.
- 연 수익률 예측이 비교적 용이하다.
- 고배당률은 기업의 재무건전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
6) P2P (10만 ~20만 원)
- 투자 과정이 간단하고 소액투자도 가능하다.
- 투자 상품이 다양화되어 가고 있다.
- 검증이 안 된 곳에 투자하는 위험성이 있다.
7) 스니커 테크 (샤넬 가방:1,000만 원 / 스니커즈: 30만 원)
- 희소가치가 있는 상품을 선택하는 선구안이 필요하다.
- 매입 후 상품 가치가 하락하는 일은 거의 없다.
- 위조품 또는 판매 사기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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