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공부 시작/주식공부

하락주 현물 주식 연계매매로 살리기

by 블랙스완 미니 2024. 9. 22.

하락주-현물-주식-연계매매
하락주 손실 되살리기

하락주 손실 되살릴 때 '현물 주식' 연계 매매

- 대주거래의 연계매매와는 완전히 같은 결과가 되는 것으로 그냥 현물 주식으로 매매하는 것이다. 우선 보유주식을 주가가 반등한 곳에서 언젠가 반드시 되사고 그때 손익을 계산할 예정으로 일단 현물 주식인 채로 팔아 버린다. 그리고 그것을 자기의 매매장에는 대주 매도와 같이 보유주식은 그대로 두고 별도의 주식을 새롭게 팔았다고 메모해 둔다. 

 

그리고 주가가 내려가 이익을 얻을 수 있게 된다면 다시 매수한다. 그 단계에서 매도한 주식은 손 안으로 돌아와 대주 연계매매로 이식매매 한 것과 같이 완전히 같은 상태가 된다. 즉, '대주 매도의 연계매매'와 완전히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이제부터 연계매매는 모두 '현물 주식 연계매매'로 해야 하며, 대주 연계매매를 할 필요가 없다. 

현물 주식 연계매매 구체적 예시 

 

- 예를 들어 9000원에 산 주식이 현재 5000원인 종목 1000주를 가진 A, B, C가 있다고 하자. A는 주가가 8000원일 때 현물 주식은 그대로 두고 대주거래를 했다. 즉, 매도주를 세웠다. 그리고 5000원일 때 사서 상환했다. 이것으로 손 안에는 대주거래로 300만 원의 현금과 1000주의 주식이 있다. 

 

B는 주가가 8000원일 때 팔아서 800만 원의 매도대금을 받고 5000원일 때 다시 현물 주식을 사서 500만 원의 주식매수 대금을 지불했다. 이것으로 B의 손 안에는 매매대금을 차감한 300만원의 현금과 1000주의 주식이 있다. 결국 A와 같은 상태다. 

 

C는 그대로 가만히 계속해서 보유만 하고 있어서 손안에는 A와 B의 현금은 없으며 주식 1000주만 있을 뿐이다. 

 

- A와 B가 하락장세에서 보유한 현물 주식을 손절매나 재워두기를 한 것이 아니라 한 번 팔아서 주가가 더 하락하면 또다시 매수하고 하는 것이 '연계매매'다. A가 한 것이 대주거래로 매매한 '대주 연계매매'이고, B가 한 것이 '현물 주식 연계매매'다. 

 

A와 B 양자의 현재 주식 보유 상황은 조금도 다르지 않고 완전히 같다. 즉, 대주거래와 현물 주식거래는 과정은 다르지만, 결과는 같게 된다. 3명 모두 하락한 종목의 주식 1000주를 가진 것에 변함은 없지만, C와 비교하면 A와 B 쪽이 훨씬 좋은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A와 B는 이후 '보유한' 주식이 오르면 재차 매도하고 내려가면 다시 매수하는 것을 반복하면 된다. 매수가 이하의 주식을 '현물 주식 연계매매'로 몇 번이고 매매해서 벌어 가는 것이다. 

어느 것을 팔지 스스로 정한다

 

- 앞의 예에서 B가 다시 매수하고 A와 C가 계속 가지고 있는 1000주는 처음에는 9000원에 산 것이다. B가 현재 5000원에 산 주식은 과거 8000원에 판 것을 다시 매수한 것으로 현재 300만 원의 현금과 1000주의 주식으로 바뀌어 있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9000원에 산 주식은 금고에 넣고 닫아 버린다. 

 

그리고 신용(대주) 매도와 같이 8000원일 때 다른 사람의 주식을 빌려 와서 그것을 팔고 5000원일 때 다시 매수해서 빌려 온 사람에게 상환했다. 현재 가진 것은 금고 속에서 꺼내 온 9000원의 자기의 주식이라고 생각해 두면 좋다. 즉, 연계매매 한 주식은 원래 가지고 있는 주식과는 별도다. 

 

바꿔 말하면 9000원의 매수와 8000원의 매도를 조합해서 한 쌍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8000원의 매도와 5000원의 재매수가 한 쌍이 된다. 그것을 혼동하면 9000원에서 산 것을 8000원에 팔면 '손절매'라고 생각해서 심리적으로 팔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되사기 전에도 9000원의 현물 주식 매수 종목과 8000원의 현물 주식 매도 종목 양쪽이 있는 것으로서 구분해서 기록해 둔다. 

 

재매수는 몇 개월이 걸리는 경우가 있기에 매매 장부를 기재해서 구별한다. 

주식은 단순한 돈벌이 도구

- 주식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자본은 현금이든 보유주식이든 무엇이라도 좋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고 있는 것은 

 

원금 -> 주식 매수 -> 도구인 주식 -> 매도 -> 원금+이익금 -> 이후 반복이 아니라, 

원주 -> 매도 -> 도구인 현금 -> 주식 매수 -> 원주+이익금 -> 이후 반복이라고 하는 것으로, 

 

- 주식을 최종적으로 팔 때까지 원래 주식으로 몇 번이고 매매해서 자기 손 안으로 이익을 데리고 돌아오도록 하기 위한 도구로 하는 것이다. 즉, 매수매도를 보통은 매수부터 시작하는 것에 대해 반대로 매도부터 시작해서 매수로 끝내도록 한다. 

 

고가에서 산 주식(주식투자원금)이 하락해서 연계매매로 다시 매수해서 이익을 얻어도, 현재 보유한 주식의 가격은 최초 매수한 주식(투자원금)에 비해 평가손이 발생한다. 그러므로 매매를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평가손을 상회하는 이익을 내기 위해서 이후 몇 번이고 매매를 반복해서 하는 것이다. 

 

애당초 보유주식을 매수가로 평가해서 보유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잘못된 것이다. 보유주식은 돈벌이 도구로 집을 짓기 위해서 목수의 톱과 같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돈벌이 도구다. 그것을 평가해서 손해 또는 이익이라는 생각은 전혀 의미 없는 것이다. 

 

 

- 단순하게 예를 들면 투자자금 2000만 원에 산 주식이 하락해서 주가가 700만 원인 때에 매도하면 700만원의 현금이다. 현재의 700만원인 자산을 도구로, 주가가 상승해서 900만원 때에 팔고, 하락해서 700만원 때에 되사서 200만 원씩 이익을 보는 매매를 몇 번이고 되풀이한다. 

 

하락한 주식을 되살리는 길은 이 '현물 주식 연계매매' 밖에 없다. 현금으로 주식을 사서는 팔아 버는 것과 같이 주식을 팔아서 재매수하는 것을 반복해서 벌어 가는 것이, 주식투자 원금 이상으로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것보다 훨씬 낫다. 

 


 

관련 글: 주식 매매 타이밍 잡는 방법 7가지

관련 글: 주식 차트 기술적 기법 7가지

관련 글: 호가창 변화를 통해 기회 잡는 방법 6가지

댓글


top
bottom